펜션소개

Greeting

아름다운 자연속에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처...
더불어 편안히 쉴 수 있는 집! 향기나무펜션을 소개합니다.

자연의 향기가 흠뻑 배여있는 향기나무펜션에서
일상의 모든 시름은 흐르는 강물에 흘려보내시고
내집 같이 마음 편히 쉬었다 가십시오.

동강을 지나 영월에서 단양으로 이어지는 남한강 상류에서
경치가 빼어난 향산여울에 저희 향기나무 펜션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약 2,000여평의 부지위에 자연의 숲으로 둘러쌓인 언덕위의
하얀집 객실 어디서나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좋은 집입니다.
뒤에는 소백산 자락의 겸암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는 흐르는 남한강의 여울물소리와
병품처럼 둘러앉은 나지막한 산을 보노라면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합니다.

남한강을 안고 도로와 인접해 있지만, 주변에 인가가 없어
조용하고 한적하게 사색할 수 있는 분위기와
나지막히 들리는 여울 물소리는 이곳만의 자랑이기도 합니다.